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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제목 12월의 활동소식 등록일 2025.12.30 16:28
글쓴이 다문화 너머서 조회 48

이달의 소식들

지난 1년간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문화 너머서에 보내주신 후원금은 연말정산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으며, 2026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부금영수증을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무처에서 후원자분의 주민번호를 파악하기 위해 연락드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크리스마스 아트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은 연령별 4개의 클래스에서 미술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특별히 <교촌치킨>에서 후원한 치킨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파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오프닝에서 어머니교실에서 오랫동안 배워왔던 칼림바를 연주해 주었습니다. 드레스 코드에 맞춰 빨강과 초록색 상의를 입고 산타모자를 썼고요, '환희의 송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징글벨'을 연주회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과자세트로 정했고요, 인천에 있는 아랍난민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크리스마스 양말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아랍난민 어린이들은 할랄음식만 먹기 때문에 과자선물은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교실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송파구에 있는 갤러리 코브에서 결혼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사진전 <나를 돌보는 순간들>을 개최합니다. 우리 센터의 베트남 출신 어머니, 아버지 10분이 참여합니다. 관람비가 따로 없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특별히 멋진 갤러리 공간을 무료로 내어주신 이동영 이사장님에게 감사합니다.

한편 올해도 고려대 87 크림슨나누미 소모임에서 100만원을 후원해주셔서 서울에 있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에 기저귀를 보내드렸습니다. 벗들의집, 서울쉼터 그리고 행복이주여성쉼터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토요학교를 통해 공부와 한글을 가르쳤고, 16년째 피아노 레슨을 이어갔고, 월례 아트파티는 참 성공적입니다. 미술학원에 다니지 못한 어린이들도 수준높은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학원에 다닐 수 있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20명의 어린이와 어머니들을 방문심리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했습니다.
특별히 총 1억원에 가까운 기부금을 보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 덕분에 악기구입이든 사진전 준비든 움추려들지 않고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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