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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제목 11월의 활동소식 등록일 2025.11.27 11:53
글쓴이 다문화 너머서 조회 92

이달의 소식들

벌써 11월도 다 끝나갑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파티는 12월 2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아트파티로 진행될 예정이고요, 지난해와 같이 교촌치킨에서 후원해 주신다고 합니다. 연결해주신 이주민센터 '친구'에도 감사드립니다.  

방문심리미술 프로그램은 몽골학교와 이주여성쉼터에서 요청한 미술치료 케이스 4건에 대해 현재 선생님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게 10여년 전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은 어리고 부모님 사이에 가정폭력 문제가 심각했던 반면, 요즘은 초등 고학년들과 중, 고교에 다니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폭력 등 사회부적응 문제가 심각합니다.

16년째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다문화 청소년문제가 대폭발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같은 민간단체에서 스스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센터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영상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8세이하 다문화 어린이/청소년 인구가 30만명이 넘고 18세 이상 다문화 청년들 인구에 대해서는 통계조차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문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영상공모전을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말하게 하는 작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는 상금만 500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전문가 심사비, 온라인 홍보비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후원해주실 기업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교실은 악기배우기 수업을 7회차로 종료하고, 크리스마스 시즌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22일에는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진행했고요, 12월에도 다채로운 수업으로 다문화 어머니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다문화 엄마 아빠들의 사진클래스는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는데요, 1월 10일부터 3일간 사진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 이사장님이 대표로 계시는 갤러리 코브에서 무료로 장소를 대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의 자기표현이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토요학교에 베트남여성 한분이 한글수업을 위해 찾아왔는데요, 주위에 있는 모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올해 한글수업이 끝났고 내년 3월에 개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들 틈에서 생존한국어-말하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년내내 토요학교를 여니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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