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0개의 인형후원을..
택배로 보내준다고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지난 토요일에 ..아껴뒀던 인형을 마음 편하게~
12월에 새로 온 어린이 5명에게 모두~ 나눠주었습니다.
이 아이들의 표정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놀라움과 눈물날듯한 기쁨..반가움~
근데 그 모습을 곁에서 보는봉사학생들도 참 ~ ~좋아한다는..^^
2015년 12월 14일에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