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대학생으로 해피무브 봉사단을 이끌었던 아름쌤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요즘 안쓰고 있는 메일에서 우연히 다문화 너머서 뉴스레터를 발견했다고..ㅎ 그래서 cms 후원을 신청한다고요. 대학생이었던 봉사자가 직장인이 되어 후원자가 된다는 거 참 멋지고 감사한 일입니다^^
또 한편으론 2010년 4월에 봉사활동을 시작한 해피무브가 2021년 1월 현재에도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감사합니다^^ 해피무브 이끄미 동연쌤이 오늘 (좀 늦은) 새해 선물을 열 다섯 가정에 택배로 보낼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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