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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

제목 피아노교실을 열지 못한 지.. 등록일 2021.03.13 11:50
글쓴이 다문화 너머서 조회 296

오늘은 토요일입니다만
오늘도 토요학교는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2월 1일까지 열고 다시 열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작년에 비해
마음은 좀 가벼운 것 같습니다. 
이제 백신접종도 시작되었고..
가을이 되면 이 시련의 끝이 보일 것 같습니다. 

10년하고도 1개월 토요학교를 진행해 왔는데...
열지 못한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올해 접어들면서..
방문심리미술과 눈높이 선생님 요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부모님이 모두 미등록 외국인인 8세 어린이의
한글 수업지원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미등록 신분이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즉각 지원하기로 결정해 눈높이한글 선생님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든 힘겹게 살고있는 다문화 어린이(학생)들 곁에 
있으면 되는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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